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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대한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 열린 기술전문위원회 회의 |
오는 5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와 11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아게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의 코칭스태프가 확정됐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는 27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기술전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아시아선수권대회 감독(남,녀)를 제외한 코칭스태프 8명을 선정했다.
이날 KTA는 아시아게임 코칭스태프와 관련해 지난 21일~23일까지 제천시에서 열린 ‘2010년도 태권도 국가대표 최종선발’에서 가장 많은 입상자를 배출한 용인대학교의 공헌도를 인정해 류병관 교수를와 차세대 주자 이대훈을 발굴한 한성고등학교 전문희 감독을 남자부 코치로 선정했으며, 여자부는 황미나를 1위에 입상시킨 동아대학교 이동주 교수, 오정아와 김미경을 입상시킨 인천광역시청의 김정규 감독을 선정했다.
한편 국가대표선발전 2위자가 출전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이끌 단장 및 감독 선임은 관례상 기술전문위원회 또는 시,도협회 전무이사가 선정되는 바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으며, 남자부는 제주특별자치도청 고대휴 코치, 한국체육대학교 이승재 코치를 여자부는 성화대학 최공집 교수, 상지고 최정환 코치를 각각 선정했다.
일단 KTA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표팀을 5월 2일부터 종주국 자존심을 지키기위한 훈련에 돌입할 방침이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