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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3/22  국제태권도신문
TYK 김태연 회장 “이민 생활에서 태권도 의지하면서 살았다”
강원식 원장 “국기원을 전 세계태권도인이 모이는 결속의 장으로 만들겠다”

TYK 김태연 회장과 국기원 강원식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1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고 또 미국인이 가고 싶은 기업 2위를 차지한 공장 오염방지 시스템 개발회사 라이트하우스의 주인공 김태연 TYK 회장이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김주훈, 원장 강원식)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08년 엄운규 전 원장시절 이후 두 번째로 김 회장은 공인 8단의 정수원 태권도 아카데미 그랜드 마스터로 미국 생활을 시작한 태권도인이다.


김 회장은 ‘美 실리콘 밸리의 신화’로 불리며 국내 주요 방송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인물 중 하나로 얼마전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의 성공사례가 방송되면서 특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재미교포다.


이번 방문에서 김 회장은 강원식 원장과 만남을 갖고 자신의 이민 생활에서 태권도가 상당히 도움되고 또 외로운 타향 생활에 큰 의지가 됐음을 알렸다. 그리고 한 해외 태권도 지도자로서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무도 정신을 서양인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강 원장은 김 회장에게 “국기원을 전 세계태권도인들이 모이는 결속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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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dongdong dongdong  l  2015.11.23 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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