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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0/19  국제태권도신문
광주협회 이영석 전무이사, 백마장 수상
“확고한 세계인의 무도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진”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전무이사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전무이사(59)가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


2011 경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감독을 역임한 이 전무는 이 공로를 인정받아 10월 15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2 체육발전 유공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했다.


체육훈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위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체육훈장청룡장(體育勳章靑龍章), 체육훈장맹호장(體育勳章猛虎章), 체육훈장거상장(體育勳章巨象章), 체육훈장백마장(體育勳章白馬章), 체육훈장기린장(體育勳章麒麟章)으로 등급이 나뉜다.


이 전무가 수상한 백마장은 이중 4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으로 2011년 세계대회에서 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 전무는 수상 소감을 통해 “훈장을 전수받게 되기까지 한 가족처럼 협력하고 우의를 다져 온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님 이하 관계자들과 소중한 내 가족, 그리고 모든 태권도인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의 참모습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저변을 확대하며 확고한 세계인의 무도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강진 출생인 이영석 전무이사는 2007년부터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맡아오며 현재까지 6년째 광주태권도의 살림살이를 책임지고 있다.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이 전무는 중학교 시절부터 광주에서 태권도를 시작해 현재 공인 9단의 소유자로 자신을 포함한 3형제 모두 태권도인이라는 점으로 인해 공중파 MBC 화제집중 프로그램에 출현한 바 있으며, 동생인 이준연 진월체육관장(공인 8단), 막내동생인 이제담 에이스체육관장(공인 7단)으로 삼형제 모두 고단자이다.


이 전무는 광주협회 전무이사로서 문무를 겸비, 뛰어난 통솔력으로 협회 운영계획을 체계화하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를 알차게 꾸려나가고 있으며, 형제들 모두 광주지역 태권도 지도자들로 광주협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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