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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O씨가 서울시 노조 정연준 위원장을 발로 밟고 있다. |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김현정)이 2월 28일자로 서울시장에게 ‘서울시태권도협회지부의 입장’을 공문으로 전달했다.
노조는 지난 2월 24일 서울시청 앞에서 발생한 OOO씨의 서울시 노조 정연준 위원장 폭행사태에 대해 “폭력까지 행사하는 무분별한 행태에 대해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며,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 위원장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OOO씨는 경찰에게 정 위원장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위원장은 “OOO씨가 어깨로 밀치며 계속 폭력을 행사해 뒤로 피했으나 화단이 뒤쪽에 있는 것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OOO씨는 고의적으로 계획적으로 나를 밀어 넘어뜨린 후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발로 짓밟는 등의 행위를 했다”면서 “해당 동영상 및 주변 CCTV 녹화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OOO씨는 항상 다른 곳에서도 시위를 하며 폭력을 행사하고 상대에게 쌍방폭행이라는 거짓 진술을 일삼아 유야무야 자신의 폭력행위를 넘기고 있다. 이번에도 이와 같은 추잡한 짓거리를 하려고 하지만 모든 증거가 있는 만큼 오히려 거짓과 허위 진술로 가중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