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서울시태권도협회지부(위원장 정연준)의 나 홀로 시민단체 척결 운동이 3월에도 계속 되고 있다.
서울시 노조 권영준 부위원장과 임동용 조합원은 각각 서울시청과 국기원에 오전부터 나와 ‘돈 받고 사주 받아 공갈.폭행하는 1인 시위 OOO은 시민단체를 사칭하지 마라!’, ‘사실 아닌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공갈.깡패.자해를 일삼는 유령 시민단체는 물러가라’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누구처럼 돈 받고 몇 일, 몇 시간 잠깐 하는 시위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순수한 목적으로 태권도와 대한민국 체육계의 발전을 위해 유령 단체를 구성해 금품을 갈취하는 등의 부도덕한 인물들을 척결하는데 모든 총력을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