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4317
발행일: 2014/03/17  국제태권도신문
고단자회, 김정록 신임회장 추대
“입신 경지 9단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지 되돌아봐야”

국기원태권도9단최고고단자회 김정록 신임회장이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있다.

국기원태권도9단최고고단자회가 3월 14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제1강의실에서 ‘2014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김정록(77)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을 6대 회장으로 참석 회원 만장일치 추대했다.


고단자회는 이날 총회에 앞서 이사회를 열고 선거로 인한 후유증 방지를 위해 전임 회장(1대, 2대 조영기, 3, 4대 안종웅, 5대 정익진)들을 추대 형식으로 선출한 관례를 유지하기로 하고 김정록 고단자회 부회장을 신임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추대된 김정록 신임회장은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 다만 몇몇 회원들이 출마의사를 물어봐 창립 회원으로서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해준다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장을 맡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추대해주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나는 아직도 도복을 입고 도장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9단이라고 하면 입신의 경지에 올랐다고들 하는데 과연 우리 회원들이 이런 말을 듣을 수 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모든 회원들이 고단자회의 발전과 위상 강화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고단자회 김정록 6대 회장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감사로 고경일, 정우득 9단을 선출했으며, 기존 시.도 담당 부회장의 추천으로 회원 가입을 받던 방식을 완화시켜 회원 2명 이상이 추천하면 가입을 받아 주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 1년 회비 미납시 제명처리하던 상벌규정을 2년 회비 미납으로 완화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고단자회 김경덕 사무총장은 “고단자회 회원 중 5명(정만순, 이규석, 김춘근, 김명수, 김현성)이 국기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것이지만 지금은 국기원 이사로 활동하는 회원들이 많이 있는 만큼 국기원에서 9단들을 활동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주길 건의하고 있는 상태”라면서 “올해는 고단자회의 사단법인화 작업도 마무리 될 예정이다. 임의단체에서 탈피해 태권도 9단들의 정식 단체로 출범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