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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회식에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한성 회장, 정송 청양군수 직무대행, 윤종목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총재,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고문, 김세혁 전무이사, 윤종욱 의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충영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기 위한 대학 태권도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가 충청남도 청양을 후끈 달궜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정한성)은 3월 26일 충청남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60여개 대학 1,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남녀 8체급 겨루기 1위자, 품새 1~5위자는 오는 6월 중국 내몽고에서 열리는 ‘제13회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2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정한성 회장, 정송 청양군수 직무대행, 윤종목 청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아시아대학태권도연맹 장창영 총재,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고문, 김세혁 전무이사, 윤종욱 의장,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충영 전무이사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학연맹 정한성 회장은 대회사에서 “사계절이 아름다운 칠갑산과 맑고 깨끗한 지천이 흐르는 청양군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발굴되어 오는 6월 열리는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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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태권도 시범단이 개회식을 겸해 절도 있는 태권도 시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