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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소년체전 선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3월 22일과 23일 양일간에 걸쳐 전라남도 구례에서 ‘2014년 전라남도 소년체육 대표 선발 2014년 전라남도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열었다.
22일 열린 개회식에서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어머니 품 같이 아늑한 지리산 자락에 산수유 꽃들이 만발하고 있는 남도 제일의 휴양지 구례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2차전 겸 최종전과 2014년 전남종별태권도대회가 이렇게 성대하게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있게 생각한다”면서 “심판원은 심판 규정을 준수하여 우수한 선수가 선발되어 제43회 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자”고 당부했다.
박경환 전무이사 역시 소년체전 필승을 다짐하며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전자호구를 사용하고 영상 판독을 실시하므로 심판, 임원, 감독, 코치들은 긴장하여 한 경기라도 선수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공정한 대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전남협회의 이번 소년체전 2차전에서는 총 66건의 영상판독이 신청되어 36건이 기각되고 30건이 인정되어 공정한 대회를 위해 전남협회가 노력하고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시켜줬다.
한편 이번 소년체전 최종전에서는 영광초등학교가 4명, 전남체육중학교가 남중부 6명을 선발해 다시 한번 전남의 강교임을 증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