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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이철재 총 본부장이 수련생 예방교육에 앞서 태권도 사범들을 교육하고 있다. |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李박사한양태권도장(관장 이철재)이 수련생들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현직 경찰관을 초청 특별강연을 실시해 화제다.
현재 폭력없는 좋은학교 만들기 운동본부 총 본부장을 맡고 있는 李박사한양.삼호태권도장 이철재 관장은 “먼저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이란 무엇인가? 어떠한 것들이 학교 폭력인가에 대하여 사례를 자세히 설명을 하고 혹시나 자신이 무심코 친구들에게 행하였던 일들이 상처를 주는 행동이 아니었을까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마음속으로만 아픔을 간직한 채 누구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하거나 피해를 받았던 아이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질문을 하는 등 우리 아이들이 부모, 친구들이 모르는 사이에 상처를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폈다”고 이번 교육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특강은 노원경찰서 월계 1, 3동 치안센터장과 성북경찰서의 지원으로 현직 경찰관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피해를 받았을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가족, 친구 등의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안과 117상담 번호 이용, 스마트폰을 이용한 어플리케이션 활용, 학교마다 있는 담당 경찰관과 상담 하는 법 등이 설명됐다.
현재 노원구태권도협회는 지역 경찰서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회원 도장들을 학교폭력 대피소 및 신고센터로 활용중에 있으며, 태권도장들이 학교폭력 예방 대피소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이 운동을 알리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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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태권도장 수련생들이 학교폭력 예방법 특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