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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충청남도 태권도 대표 선수들이 필승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나동식)가 4월 6일 충청남도 논산시에 위치한 충남체육고등학교에서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태권도)’에 출전하는 충남 대표 선수 선발을 완료했다.
충남협회는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전자호구를 도입해 선수 선발을 마쳤으며, 영상판독 제도를 이용해 우수한 기량의 선수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올해부터 대회 위촉 상임심판원에 대해 충남협회는 심판원들에게 고유번호를 부여, 심판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공정한 판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충남협회 김영근 전무이사는 “충남태권도협회 모든 대회는 전자호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공명정대한 경기장 문화를 조성하기위해 임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내달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충남대표선수들이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기를 염원한다”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