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4461
발행일: 2014/06/28  국제태권도신문
나사렛대 총장배 대회, KTA 승인 후 첫 대회 성공 개최
고등부 대학 입학 특전 혜택 속 초.중.고.대학.성인.장년 1,400여명 참가

나사렛대학교 이충영 학생취업처장이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과 관심을 보내준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감사패를 건네고 있다.
  

‘제7회 나사렛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 품새대회’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청양군 청영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3년 태권도를 통한 선교활동과 예비 태권도 선교사들의 육성을 목표로 태권도선교학과를 신설했으며, 2008년에는 태권도 품새의 보급 확대를 위해 나사렛대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를 창설했고, 이듬해인 2009년부터는 태권도 선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태권도선교학과를 태권도학과로 변경하고 현재까지 겨루기 및 품새 국가대표를 꾸준히 배출해온 학교다. 


나사렛대총장배는 7회를 맞이한 올해부터 대한태권도협화(KTA)의 승인을 받아 국내에서 경기전적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났으며, 학교 또한 고등부 선수들에게 대학 입학 가산점 및 장학금 지급 등의 특전을 제공해 명실공이 전국대회로 그 모습을 완벽하게 갖췄다.


나사렛대는 총장배 대회가 태권도 품새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부문을 1부(KTA 선수등록자), 2부(KTA 선수 미등록자)로 구분해 전문적으로 품새를 익히는 엘리트 선수들과 도장 및 동아리 성격으로 태권도를 배우는 아마츄어 선수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초.중.고.대학 및 성인.장년부로 참가부문을 세부화 해 남녀노소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태권도 축제로 만들었다.


2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윤종욱 의장, 나사렛대 이충영 학생취업처장, 박명수 태권도학과장 등의 대회관계자들과 청양군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KTA 승인 후 첫 대회를 맞는 나사렛대총장배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나사렛대 신민규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협조해 준 이석화 청양군수와 대한태권도협회 공식승인 대회로 치를 수 있도록 힘써준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회장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과 감독, 코치, 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태권도는 한국인만의 스포츠를 뛰어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하세 됐다. 이러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태권도에 대한 끊임없는 애정과 열정을 가진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이 이룬 결실이라 생각한다. 오늘 이 축제가 하나의 대회일 뿐만 아니라 각 태권도장에 소속된 모든 분들이 축제의 장이 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석화 청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종주국인 태권도는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전통적인 무술로서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전 세계적인 스포츠로 보급되어 확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등한 실력으로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는 등 국위 선양에 일등공신 역할을 해내고 있다”며 “이 모든 결과는 궂은 땀방울을 흘려가며 고된 훈련과정을 이겨낸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의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멋진 시범공연을 선보인 나사렛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