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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선출된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고영주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4월 특별위원회 위촉식에서 장애인 복지향상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대해 강조했다. |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고영주(66)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이 MBC(문화방송) 대주주이자 관리.감독 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8월 21일 방문진은 임시이사회를 열고 여당측이 후보추천한 고영주 이사를 10기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고 이사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방문진 감사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이사 중 가장 연장자 호선으로 이사장으로 추대되는 관례를 따라 여당측의 추천을 받아 여당측 만장일치로 신임 이사장에 올랐다.
고 이사장은 충남 보령출신으로 청주지방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감찰부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9기 방문진의 비상임감사로 활동했다.
고 이사장은 평소 태권도 발전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에 관심이 높아 지난 4월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국기원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고 이사장의 방문진 이사장 선임으로 태권도계는 오는 2020 도쿄장애인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선보이는 장애인 태권도가 더욱 활성화되고,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