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5275
발행일: 2016/02/18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식 개최
정만순 국기원장 “사회적 리더로서 역할 충실히 해달라”

정만순 국기원장(좌)이 201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식에서 최재무 의장(우)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2016년도 기술심의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2월 18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 중앙도장에서는 ‘2016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위촉식’이 열렸다.
위촉식에는 정만순 국기원장을 비롯해 오현득 부원장, 김현성 연수원장, 오대영 사무처장, 김순이 연수처장과 최재무 의장 및 300여명의 기심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올해 기심회 구성에 있어 각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사와 경기를 분리한 기심회 조직체계를 기획했다.


경기의 경우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비롯해 현재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기원컵 및 한마당 대회의 운영을 전담하는 전문조직으로, 심사의 경우 국기원 본연의 업무인 심사 체계 확립을 위해 국내외 심사를 총괄할 수 있는 전문 인원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을 정한 것.


2월 초 국기원은 기심회 조직을 총체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인물로 구로구의회 의장과 국기원 부의장을 역임한 최재무 9단을 신임의장으로 임명했다. 또 전문성이 강조된 경기부문은 지난해 부의장을 역임한 은평구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을 선임부의장으로, 심사 체계와 질서 확립을 위해 전문성이 강조된 심사부문은 지난해까지 심사집행분과위원장을 맡은 이고범 전 종로구태권도협회장을 각각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만순 국기원장은 “기술심의회는 국기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핵심조직이다. 국기원을 대표한다는 마음자세로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사회적 리더라는 마음가짐으로 국기원이 세계속에 뻗어 나아가는 태권도의 본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국기원 기심회의 키워드는 전문성과 실용성, 효율성이다.


지난 3일 위원장급 미팅에서 최재무 의장은 “과거 국기원 기심회는 위촉장을 받는 날이 마치 마지막 임기처럼 실용적,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면서 “올해 기심회는 전문성과 실용성, 효율성을 중점으로 구성했다. 위촉장만 받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임원들이 아니라 국기원의 각종 정책과 사업에 있어 분야별 활동을 통해 국기원의 한 축을 담당하는 조직으로서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한 바 있다.


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이번 기심회 구성에 상당한 고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태권도 지도자들이 국기원 기심회 임원이 되기 위해 자천타천으로 문을 두드려 최대 20대 1의 경쟁률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장은 “이번 기심회 구성에 있어 나를 비롯한 의장단, 위원장들이 상당히 힘든 시기였다”면서 “이번에 기심회 임원으로 이름을 올린 인원들을 20대 1의 경쟁을 뚫고 임원에 위촉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기원이 올해부터 기심회를 대폭 활용해 전문성이 강화된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려고 한다”며 “특별한 사유가 있어 활동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를 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기심회 활동에 참여가 없는 사람은 배제할 수 밖에 없다. 각자 맡은 분야 업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기심회는 의장단과 지도위원을 포함해 총 303명으로 경기부문 7개분과(경기, 심판, 군경, 국제, 여성, 상벌, 의전), 심사부문 7개분과(심사집행, 협력, 연구, 교육, 생활체육/도장, 상벌, 의전)로 나눠진다.


국기원은 3월 중 기심회 워크숍을 통해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임원들간 결속력을 다지려고 계획중이다.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단이 정만순 국기원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을 알리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