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5898
발행일: 2017/05/27  국제태권도신문
인천協 이화현 회장, 회장직 상실 위기
당선 무효 소송 패소, 형사 고발 건 추가 피소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이화현 회장이 회장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


5월 23일 인천지방법원은 이화현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당선 무효 확인의 소에서 이 회장의 당선 결정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지난해 9월 9일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는 재적대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이화현 회장을 선출했다.


이 회장의 선출 직후 이를 반대하는 인사들은 12명의 대의원 중 6명이 체육회가 규정한 대의원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이유를 들어 당선 무효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법원은 원고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서 이 회장을 선출한 대의원총회가 인천광역시체육회 규약 및 회원종목단체 규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아직 이 회장측이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지는 미지수다. 그러나 이 회장의 무효 소송을 제기한 인천태권도사랑 시민연대 방성원 대표 이외에 시민연대 소속 공창승 사범이 이 회장을 비롯해 인천협회의 주요 임원을 상대로 횡령 및 배임, 사문서 위조 등의 형사 고발을 진행한 상태라 더 이상의 법적시비 없이 1심 결과를 받아들일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천협회의 내홍은 지난 2008년부터 표면에 들어나기 시작했다.


일부세력의 장기집권에 불만을 품은 사범들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해당 세력의 독단적인 운영을 규탄하고 나서면서 기득권 교체 기류가 확대되고 있는 것.


방 대표는 “우선 해당 판결 결과를 체육회에 전달한 상태다. 지난해 회장 인준을 하면서 체육회는 현재 소송이 걸려 있기에 해당 판결이 나올 때 까지 조건부로 승인을 해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대의원 문제 이외에도 횡령, 배임, 사문서 위조 등의 문제도 있다. 이번 기회에 인천협회도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투명하고, 깨끗한 체육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기원 창간광고
서울시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