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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우수상을 수상한 대한태권도협회 왕광연 국가대표 코치, 장려상을 수상한 김석중 심판위원장, 이종천 도장사업부장 |
7월 8일(수)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K-아트홀에서는 ‘제66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이 개최됐다.
올해 체육상에서 태권도 종목은 지도자부문에 왕광연 국가대표 코치, 심판부문에 김석중 심판위원장, 공로부문에 이종천 도장사업부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체육상에서 왕 코치는 우수상을, 김 위원장과 이 부장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