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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7  국제태권도신문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국기원 이사진’은 즉각 사퇴하라!
책임방기·직무유기에 이어 셀프연임 논란확대…“더 이상 못 참아..”


[국제태권도신문]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원장 이동섭,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섭)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로부터 전갑길 이사장의 승인요청 반려를 받은데 대해 국기원 이사진들에 대한 무능함과 책임방기, 직무유기 등을 비판하며 ‘국기원 이사진의 즉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국기원은 지난 10월 14일(금) ‘제6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이사장 선출의 건’이라는 단일안건으로 제17대 이사장으로 전갑길 이사장을 재선출, 문체부에 이사장 승인요청을 한 바 있다.

하지만 이사장 선출을 놓고 한 시민연대가 용산 대통령실과 문체부를 찾아 시위를 강행했으며, 이사장 선출 당시 특정 이사를 제외시키고 소집통보를 한 점, 국기원 직원의 대리투표에 의한 부정선출을 비롯하여 과거 전갑길 전 이사장에 대한 의혹과 불신이 확산되는 와중 문체부의 전 이사장에 대한 승인요청이 반려된 것이다.

이에따라 이사장이 궐위된 국기원은 이동섭 원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상태다.

이번 국기원 이사장의 문체부 승인요청 반려를 놓고 책임방기와 직무유기, 셀프연임 등 책임과 논란이 이사진을 향하고 있다.

“남탓과 잿밥에만 관심을 두고 있어 이사 전체의 자질문제로 확대”

현 국기원 이사를 향한 의혹과 불만도 지속되고 있는데, 그도 그럴것이 전갑길 전 이사장의 일명 ‘낙하산 인사’, ‘내 사람 챙기기’로 최측근들을 옆에두고 세력확장을 통해 장기집권을 꾀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현 국기원 이사와 이사추천위원회에서 새롭게 올라온 이사 후보자 중에서도 과거 전과기록이 있는 사람, 성비위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 생활을 이어간 사람,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기원 이사회에 대해 몰상식한 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는 목소리와 함께 이들에 대해 '자진사퇴' 해야 한다는 불만과 비난의 수위가 증폭되고 있다.

태권도 일각에서는 “국기원 이사장 선출제도를 바꿔야 한다”며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국기원은 이사장 선출에서 만큼은 변화가 전혀 없어 정관 개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사장 선출에 있어서도 선거공고를 내고 출마자들은 후보등록을 하며 공약을 제시하는 등 외부 일선 사범들의 평가와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일침했다.

또한 이동섭 원장에 대해서는 “앞장서서 지저분한 쓰레기를 청소해야 한다”며 “새로운 이사장 선출은 정통 태권도인으로 공명정대하게 선출해야 하며 이사추천위원회부터 새롭게 탈바꿈 시켜야 하고 위원회의 구성과정을 비롯한 모든 진행과정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기원 개원 50주년’이다.

국기원은 개원 5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오는 11월 30일(수) 국기원 중앙수련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이동섭 원장은 제17대 국기원장 취임식과 함께 ‘국기원 미래 비전’을 발표 할 예정이다.

과연, 국기원은 지난 50년 동안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인지, 제자리 걸음인 것인지, 또는 뒷걸음 치진 않았는지, 다시 한번 곰곰이 생각해야 할 때이다.

<국제태권도신문, tkdtimes@tkd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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