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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6  국제태권도신문
12월 6일 ‘국기원 이사회간담회’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국제태권도신문]지난 11월 18일 전갑길 전 이사장의 승인요청이 문체부에 의해 반려 됐다.

그로부터 약 보름의 시간이 흐른 오늘, 국기원은 이사들을 모아놓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 이사추천위원회는 전갑길 전 이사장이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면 무효화 시켜야 한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현재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를 향한 의혹과 불만이 터져나왔다. 

이사간담회에 참석한 차 모 이사는 “전갑길 전 이사의 무분별한 국기원 운영비 사용에 대해 공개를 요청”했으며 “이사추천위원회에서 올라온 이사 후보자와 현직 이사 중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된 사람과 성비위 사건을 저지르고 해외로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국기원 이사가 된 박 모 이사에 대해 국기원에서 지급된 비즈니스 좌석 비행기표와 체류비 등 수천만원이 넘는 금액에 대한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현재 국기원 이사추천위원회는 전갑길 전 이사장의 세력확장과 장기집권을 위해 구성된 최측근들로, 일명 전갑길 이사장의 ‘낙하산 인사’라는 지적을 받으며 “이사추천위원회의 전면 무효화”를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이러한 이사추천위원회에서 올라온 이사 후보자들에 대한 과거 전과 기록과 각종 범죄 의혹 등 “후보자 검증”의 목소리와 “후보자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난의 수위가 증폭되는 가운데, 더 이상 “범죄자들이 태권도계에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태권도 일각에서는 “국기원 이사는 이사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며 “각종 범죄와 연루된 자, 성추행, 성범죄, 폭력, 음주운전, 사기 전과자를 비롯하여 현재 사건에 연루되어 수사중인 자 모두를 이사회에서 추방 해야 한다. 만약 이런 사람들이 이사에 선임 또는 이사장에 선출된다면 국기원 이사회는 파산하라”고 일침했다.

“국기원은 국내의 조그마한 태권도 단체가 아니다”

전 세계인들이 국기원의 단증만을 태권도 단증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국기원 단증을 획득하기 위해 천리길을 마다하고 방문하기도 한다. 또한 낡고 오래됐지만 국기원의 현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도 한다.

국기원 이사회 또한 몇몇 사람들이 아닌 세계 태권도인들과 태권도를 배우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바른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된 미래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일관성 없는 집행부의 계획,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일부 이사들이 반성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한 국기원에 대한 태권도인들의 비난을 비껴가기 힘들다.

우리는 15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5년 전에도, 같은 모습을 보았고, 같은 목소리를 외쳤다.

우리는 오늘도 외친다.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위해 거듭날 수 있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이사회가 만들어 지기를”

<국제태권도신문, tkdtimes@tkd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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