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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원장 사퇴처리, 이사회에 가서 따져라!!
엄운규 前 국기원장 가족, 1인 시위자에게 거세게 항의해
태권도CNN (기사입력: 2008/12/22 13:34)
  엄운규씨는 태권도세계에서 완전히 물러나야 태권도가 산다 조회 : 673   추천 : 0   반대 : 0   
인과응보다.하나님을 섬기는 가족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소돔과고모라"도시가 왜 하나님께서 파괴 시켜버렸는지 생각해 본다.성서의 특별한 배경을 설정했겠지만 지금도 하나님은 살아 움직이고 있다.그리하여 인간의 삶이란 언제나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
누구나 천벌을 받는다고 한다.그러므로 사람들은 천벌을 피하기 위해서 문득문득 검은 유혹의 그림자를 지워 버리면서 산다.절대권력자 이였던 노무현씨의 형 노건평 하루아침에 신세가 낙동강 오리알 되여서 사방으로 물어 뜯고있는 현실을 지켜본다.자신들의 배을 터지도록 먹기위해선 다른사람은 한강에 투신자살을 해야 한다.너무나 섬뜩한 현실 아닌가?
태권도! 너무나 낡아 빠졌다.리모델링할 시간도 이미 지났다.어쩌면 국민들에게 배척받아서 쓸쓸히 퇴출될 수도 있는 현실이다.아무리 목이 터져라 국기원이 썩었다.태권도협회들의 썩었다.개혁하라고
부르짓지만 자신들의 욕심만 채울려고 모든 제도권은 눈감아 버린다.그래도 희망은 있다.1차적으로 엄운규씨만 모든 권한을 후배들에게 맡기고 완전히 태권도세계에서 떠나면 된다.그리하여 막혔던 모든 혈관들의 빠르게 살아움직여서 사방팔방으로 발전될 것이다.

마지막 권고다.엄운규씨는 태권도세계에서 완전히 물러나야 태권도가 산다.
글쓴이 : 관장오용진 (2008.12.23 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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