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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6/26  국제태권도신문
경희대총장기, 한성고, 부천정보산업고 우승
한성고등학교 인한순 코치 남자 지도상 영예

‘제24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고등학교태권도대회’ 남고부 우승으로 지도상을 수상한 한성고등학교 인한순 코치

‘제24회 경희대총장기 전국 남.녀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종합체육관에서 6일간의 열전의 화려하게 마쳤다.


겨루기와 품새 2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 이번 대회는 겨루기 부문 남자고등부 891명, 여자고등부 265명, 품새 부문 남자고등부 215명, 여자고등부 99명, 단체 51명, 복식 40명 등 약 1,600명이 참가해 2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희대총장기 대회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2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경희대학교 오택열 부총장을 비롯해 허필홍 홍천군수,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이주호 회장 등의 학교, 지역, 태권도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경희대학교 오택열 부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명실공히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글로벌 스포츠로 뿌리는 내렸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세계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이루어냈다”면서 “산업문명의 폐해가 만연한 현대에 우리들은 몸과 마음의 수련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기를 극복하며 공동체를 지향하는 태권도 정신을 통해 보다 나은 인류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에너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허필홍 홍천군수는 “태권도는 스포츠 종목 중 유일하게 우리말로 경기를 진행하는 대표적인 한류문화로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포츠다”며 “참가 선수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태권도를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24회째를 맞이한 경희대총장기가 명실공히 전통있는 대회로 성장하여 2006년부터 7회 연속 홍천에서 개최돼 선수, 임원, 가족 모두의 화합의 대축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태권도협회 이주호 회장은 “경희대총장기 대회는 우리나라 태권도를 이끌어 나아갈 차세대 주역들의 등용문이었다”면서 “선수들 모두 오늘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땀과 인내로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영광스러운 도전을 위해 이 자리에 선 만큼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달라”고 전했다.


세계태권도연맹의 유일한 공인 전자호구인 대도인터내셜社의 전자호구가 사용된 이번 대회에서는 한성고등학교와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가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내며 각각 남.녀 단체우승을 차지했으며, 강북고등학교와 홍익디자인고등학교는 아쉽게 2위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 남자부 지도상은 우승팀인 한성고등학교 인한순 코치에게 돌아갔으며, 여자부 지도상은 우승팀인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지광현 코치가 영예를 차지했다.


남고부 최우수 선수의 영예는 한성고 최재혁 선수가, 여고부 최우수 선수상은 부천정보산업고 심재영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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