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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채널에서 방영하는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2’에서 태스크포스팀의 무대영상 캡쳐 |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초등학생 태권동자들이 케이블 TVN 채널에서 방영하는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2’에서 귀엽고 깜찍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며 인천지역 예선을 통과해 연일 화제다.
6월 15일 방영된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 인천지역 예선에는 10세~12세 초등학교 3학년에서 5학년으로 구성된 태권도 시범팀인 ‘태스크포스’가 출전해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바탕으로한 품새, 음악에 맞춘 깔끔한 태권체조, 격파 등의 미니 시범공연을 펼쳤다.
고교생 및 성인위주의 참가생들이 주를 이룬 이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초등학생들이 선보인 미니 시범공연은 영화감독 장진, 뮤지컬감독 박칼린, 영화감독 장항준 3인의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고, 이들은 모두 태스크포스팀의 본선 진출에 합격점을 부여했다.
이들의 무대 공연 직후 3인의 심사위원은 극찬에 가까운 멘트로 태스크포스팀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칼린 심사위원은 “기술도 그 나이에 비해 되게 좋았고, 너무 깔끔했고, 구성도 좋았고, 음악도 좋았다”고 호평했으며, 장진 심사위원은 “전국을 돌며 태권도와 태권도를 혼합해 만든 무대를 여러 번 봤지만 이번 무대를 보고 태권도가 진짜 멋있는 거구나라고 강력하게 느끼게 했다. 발끝이 서는 날이 이렇게 멋있게 느꼈던 건 처음이었다”고 극찬했다.
태스크포스팀은 감독을 맡고 있는 허승재 아름찬코리아 관장이 올림픽 정식종목 잔류를 위해 국민적 성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만든팀이다.
이충원, 진대현, 신진호, 나동현 등의 팀원들은 현재 인천지역에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태권도 수련생들로 허승재 감독, 변희문 코치의 지도아래 전국대회에도 출전해 우승컵을 거머쥔 실력을 뽐내고 있다.
본선에 진출을 결정지은 태스크포스팀은 오는 8월부터 6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21개팀들과 함께 생방송으로 경쟁을 펼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