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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2012 런던 올림픽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로 최종 확정된 한국가스공사 박종만 감독, 고양시청 함준 감독, 용인대학교 김현일 교수 |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 엑셀(Excel)경기장에서 열리는 ‘2012 런던 올림픽 태권도 경기’에 출전하는 한국 국가대표 코칭스태프가 최종 3명으로 결정됐다.
대한체육회는 6월 15일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태릉선수촌에서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열고 태권도 종목 국가지원 코칭스태프의 정원을 3명으로 확정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는 4월 17일 소위원회와 기술전문위원회를 통해 런던 올림픽 대표팀을 지도할 코치진으로 한국가스공사 박종만 감독, 고양시청 함준 감독, 용인대학교 김현일 교수 3명을 선임한 바 있다.
당시 KTA는 “2명으로 예상되고 있는 국가대표 코치 선임을 두고 선수들의 경기력향상과 올림픽에서의 목표 성적 달성을 위해 대한체육회에 건의해 3명으로 코칭스태프 구성을 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최대한 3명의 코칭스태프가 모두 올림픽에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KTA는 현재 김세혁 상비군 총감독을 중심으로 박종만, 함준, 김현일 코치, 의료트레이너 남승희, 심리트레이너 임태희 등을 선임해 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로 아직 트레이너들의 국고 지원 미지수지만 김세혁 총감독의 경우 팀의 총괄자격으로 훈.포장 및 포상금 등에 해당은 되지 않지만 경기장과 선수촌을 출입하며 한국팀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ID카드만은 발급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