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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우)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좌)이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제6회 강동구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경연대회’가 6월 17일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둔촌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강동구태권도협회(회장 김광현)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와 국민생활체육강동구생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태권체조, 단체공인품새, 개인공인품새, 단계별격파, 뛰어멀리차기, 줄넘기 등의 태권도 수련인들의 경연을 비롯해 수련생들의 학부모들을 위한 번외경기로 단체줄넘기 대회가 이어졌으며, 33개 등록도장 1,000여명의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가했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강동구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강동을 심재권 국회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심제 강동구의회 의장 등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강동구 태권도인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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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과,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강동을 심재권 국회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심제 강동구의회 의장 등의 지역인사들이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동구태권도협회 김광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민족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무예로서 이미 세계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꾸준한 수련과정을 통해 강인한 체력을 단련하는 것은 물론 신(信), 의(義) 등의 사람이 지켜야할 도리를 소중한 덕목으로 삼고 있다. 올바른 심성을 키우는 무예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지켜나가는 한편, 그에 상응하는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는데 더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승패보다는 장차 태권도 종주국을 이끌어갈 꿈나무로써 사명감을 갖고 끊임없이 수련해 우리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