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6.25전쟁 제62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 민.관.군 한마음태권도대회'에는 초.중.고등부를 비롯해 일반부 및 군인부 선수들 약 2,000여명이 참가했다. |
제2작전사령부(사령관 조정환)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한국선)가 주관한 ‘6.25전쟁 제62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 민.관.군 한마음태권도대회’가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6.25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지구전투에서 한국군이 전승을 거둔 것을 기념하는 이번 대회는 2010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대구협회와 제2작전사령부가 민.관.군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대회 및 화합행사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어 현재까지 초등학생부터 군인까지 남녀노소 태권도 선수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자리잡았다.
 |
| ‘6.25전쟁 제62주년 낙동강지구전투 전승기념 민.관.군 한마음태권도대회' 남자 초등부 경기 모습. |
약 2,0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북부초등학교와 김형규태권도장이 각각 남.녀초등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신암중학교와 동본리중학교는 중등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고등부의 경우에는 협성고등학교가 일반부는 대구과학대학교, 리태권도가 각각 남.녀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 203특공여단을 비롯해 제31, 32, 35, 37, 50, 53보병사단 등 8개 부대 대표선수들이 출전한 군인부에서는 31사단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의 53사단을 누르고 제2작전사령부 예하 태권도 최강부대로 이름을 떨쳤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