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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19  국제태권도신문
KTAD 김병수 부회장,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 존경”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병수 부회장이 제주도에서 훈련 중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김병수 부회장이 8월 12일부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청정지역 제주에서 훈련중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주애월농협 조합장으로 활동 중인 김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한국중고등학교태권도연맹 부회장을 맡아 열악한 연맹의 환경을 정상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역할을 한 인사로 지난 2017년 태권도의 미래가치가 장애인태권도에 있음을 인식하고 KTAD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부회장의 관심과 성원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 나아가 위상을 떨치게 되면서 KTAD는 김 부회장에게 명예단증과 공로패를 수여하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장애인태권도의 세계화에 이바지 하기위해 2018년에는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APTU, 총재 박귀종) 집행위원으로 선임되면서 아시아권역 장애인태권도 보급을 위해 힘쓰고 있다.


김 부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의 의지를 존경한다”면서 “태권도의 미래는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가고 있다.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했다.


김 부회장은 현재 애월농협 조합장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농장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지역내 다문화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하고 있으며, 제주의 특산물인 감귤의 고품질 생산법을 해외에 전파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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