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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문성규 회장이 진천수 국가대표 감독을 격려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 국가대표 선수단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지침을 통해 청정지역 제주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TAD 국가대표 선수단은 8월 12일부터 제주에서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했다.
내년 9월 2020 도쿄패럴림픽과 같은해 12월 2021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을 준비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은 청각부문과 지체부문으로 구분되어 제주도의 한 리조트에 격리된 채 훈련 중이다.
KTAD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위해 외부와의 접촉이 드문 리조트를 훈련장으로 정하고 이중삼중의 방역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8월 18일 본지 회장이자 KTAD 고문인 문성규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 중인 리조트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문 회장의 격려방문에는 제주도태권도협회 김창기 회장과 배철호 전무이사도 함께 했다.
문 회장과 제주협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소독제와 식수 등을 지원하면서 장애를 딛고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성규 본지 회장은 “장애인태권도는 태권도의 미래가치”라면서 “KTAD 고문으로서 선수들의 훈련과 전국대회, 국제대회 등을 참관하면서 태권도인으로서 무한한 감동을 느꼈다. 이제 우리 태권도가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장애인태권도”라고 강조했다.
제주협회 김창기 회장은 “태권도의 미래인 여러분들이 우리 제주를 찾아줘 반갑게 생각한다”면서 “부족함이 없도록 나서 쾌적한 환경에서 코로나19 위험없이 훈련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방역 상태 점검을 위해 훈련장을 찾은 KTAD 장용갑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고 있다”면서 “여러분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라도 한계를 넘어서고 꿈을 향해 훈련에 임해달라.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리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여러 가지 제한 조치를 불만없이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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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 문성규 회장과 제주도태권도협회 김창기 회장,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등의 임원들이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건강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 2020년도 장애인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지체
- 감독 진천수
- 코치 김경식
- 트레이너 손민호
- 선수 김황태, 한국현, 김명환, 주정훈, 김태훈
▲청각
- 감독 권태성
- 코치 이경석, 이선미
- 선수 이로운, 오원종, 이학성, 최상규, 한다영, 이진영, 박신영, 김정우, 최수빈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