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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24  국제태권도신문
WT-THF, 베이루트 폭발 피해 레바논에 지원
10여개 태권도장 피해에 태권도용품 및 현금 등 지원 결정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의 폭발 피해 현장에서 태권도 수련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꽃을 내려놓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과 태권도박애재단(THF)은 베이루트 폭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레바논에 대한 지원을 결정했다.


WT는 THF,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이규석), 레바논태권도협회(회장 하비브 자리페)와 8월 4일 화상회의를 통해 레바논태권도협회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레바논협회 하비브 회장은 베이루트내 10여개의 태권도장이 폭발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어 태권도 수련생들의 수련이 중단된 상황임을 설명했다.


WT 조 총재는 이날 회의에서 레바논태권도협회에 태권도장 매트와 도복을 비롯한 태권도 용품을 가능한 빨리 지원해줄 것을 지시했으며, 아시아발전재단(ADF)과 공동으로 현금 3만달러는 지원해 태권도 수련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2021년까지 WT 주최 대회 및 온라인 코스 교육에 참가하는 레바논협회 소속 선수, 코치, 심판들의 등록비를 면제하기로 했다.


조 총재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과 THF를 대신해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WT는 레바논협회에 가능한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비브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태권도 가족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레바논협회 지원 방안을 마련해준 조정원 총재에게 개인적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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