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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02  국제태권도신문
KTAD, 2020 태권도의 날 코로나로 인해 자체행사로
지도자, 직원 등 장애인태권도 발전 공로자 표창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을 비롯한 2020 태권도의 날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공로자들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2020년 태권도의 날’과 관련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기념식이 취소되자, 자체적으로 약식 행사를 진행해 태권도의 날 의의를 되새겼다.


9월 2일(수) 오전 10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KTAD 사무국에서는 ‘2020 태권도의 날 기념식’이 진행됐다.


KTAD는 ‘국기태권도의 미래가치! 장애인태권도!’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진행하면서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10명 이하로 제한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약식의 기념식을 진행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태권도의 날은 우리가 태권도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새겨야 할 기념일”이라며 “특히 지난해부터 태권도의 날은 우리 협회가 유관단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주관 단체로 참여하고 더욱 뜻 깊은 법정기념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대한민국은 태권도 모국이기는 하지만 장애인태권도 만큼은 소외와 배척속에 약소국으로 평가받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우리 임직원들이 태권도인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장애인태권도를 키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을 비롯해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여러 곳을 뛰어다니며 장애인태권도가 태권도의 미래가치임을 알려왔다”면서 “이제 태권도는 더 이상 비장애인태권도가 아니라 장애인태권도의 성장과 발전에 미래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고 특히 우리 장애인태권도인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태권도를 수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안타깝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10년의 암흑기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힘든시기를 잘 견뎌내고 태권도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은 스스로의 건강을 돌보며 충전하는 시간”이라고 당부했다.


이날 KTAD는 2019년과 2020년 장애인태권도 보급 및 활성화에 공로가 큰 지도자 및 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지도자부문에서는 2020년 국가대표(청각)선수단 권태성 감독과 김민성 트레이너, 국가대표(지체)선수단 진천수 감독, 2019년 국가대표(지체)선수단 김기호 트레이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직원부문에서는 김정오, 김예선 기초종목지도자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공로를 인정해 김경식 국가대표(지체) 코치를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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