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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평구태권도협회 임원진들이 중국 상해에 위치한 한국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애국심을 되새기고 있다. |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 임원진이 중국 상해에 방문해 한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했다.
은평구협회 남궁윤석 명예회장을 비롯한 8명의 임원진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에서 임시정부청사를 비롯해 선조들의 독립운동 거점 및 활동지역을 둘러보았다.
은평구협회 임원진은 이번 임시정부청사 방문에서 김구 선생의 동상 및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의사 등의 애국활동 및 의거 자료 등을 관람한 후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를 가르치고 익히는 수련인이자 지도자로서 그들의 애국심을 마음속에 깊게 담았다.
이번 임원진을 인솔한 남궁윤석 명예회장은 “태권도인으로서 상해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과거 우리 선조들의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얼마나 힘들고 열악한 환경에서 독립운동을 했는지를 가슴속에 새길 수 있었다”면서 “우리가 지금 독립국가로서 세계 강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에 맞선 선조들의 애국심 덕분”이라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