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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유진환 사무총장(좌)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김영빈 집행위원장(우)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이 태권도원의 홍보를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조직위원장 김만수)과 손을 맞잡았다.
TPF는 4월 4일 태권도원에서 PiFan측과 문화관광 활성화 및 홍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TPF 유진환 사무총장을 비롯해 P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 김준종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영화제 기간 태권도시범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 지원 ▲영화제 기간 태권도원 홍보부스 운영 ▲해외 게스트들을 위한 태권도원 팸투어 지원 ▲세계청소년태권도 캠프 야외영화상영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조하기로 약속했다.
PiFan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인 ‘태권도원’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태권도인과 영화인들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 태권도진흥재단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도록 할 것이다. 국내외 영화제를 찾는 게스트 및 관광객들에게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태권도를 다양하게 소개하겠다”고 설명했다.
TPF 유진환 사무총장은 “4월 1일 개원 이후 실질적 운영에 들어간 태권도원의 첫 업무교류를 위한 파트너로 세계 최고 장르영화제인 PiFan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문화특별시 부천과 세계인의 영화제를 통해 태권도 문화가 더 널리 확산되고 공유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홍보교류로 함께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