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의성 부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했다.
강 부회장은 4월 7일 서울시협회 전체이사회에서 임윤택 회장의 사퇴가 공식화됨에 따라 7일자로 사임서를 작성하고 서울시협회 임원직에서 사퇴했다.
강 전 부회장은 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회장이 사퇴하는 마당에 그동안 함께 일해 온 이사로서 함께 사퇴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며 “백의종군(白衣從軍)하는 마음으로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협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사퇴 배경을 밝혔다.
강 전 부회장은 제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현재 서울특별시체육회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