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일신상이 이유로 사퇴했다.
서울시협회는 4월 7일 오전 1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전체이사회를 열고 임 회장의 사퇴를 공식화 했다.
서울시협회측은 “임윤택 회장님께서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서를 사무국에 제출하셨다”면서 “체육회 규약준칙에 의거 60일 이내에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협회는 이날 직무대행에 오연준 부회장을 선출했다.
오 직무대행은 가락농수산물협동조합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파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장을 맡고 있다.
서울시협회는 빠른 시일내로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사회에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흥수)를 구성함에 따라 신임회장 선출은 회장 공백 60일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