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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22  국제태권도신문
KTA, 사회안전전문가 양성한다!
안전진흥協과 업무협약 체결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현재 대한민국 전체가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대혼란에 휩싸여있는 바 태권도인들을 지역사회 안전전문가로 양성하기로 했다.


4월 16일 KTA와 (사)한국안전진흥협회(회장 양동주)는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새마을운동 추진’이라는 목적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주요 골자는 ‘사회안전 전문기관인 안전진흥협은 안전새마을 운동을 리드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지역사회 안전전문가 양성과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위험감시체제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한민족의 얼을 이어가는 KTA는 지역사회 안전전문가의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홍보하며, 안전새마을 운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다’는 양 기관의 협력적 내용이 담겨 있다.


양 기관은 우선 지역사회에서 자율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태권도인 300명을 대상으로 금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사회안전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 후 지역사회 시민안전감시단으로 위촉할 계획이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산재해 있는 위험요인을 찾아내어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민안전감시단들이 찾아낸 위험요인들은 안전진흥협 내에 설치된 위험관리센터에서 안전관련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친 후 시민들에게 알려져서 주의를 촉구하게 되며, 이런 활동을 통하여 파악된 위험요인들은 해당 위험관리주체에 통보하어 개선을 권고하는 위험감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을 시스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자율적 안전새마을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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