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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열린 창단식에서 은평구태권도시범단원들이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자는 약속을 하고 있다. |
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은평구를 대표하는 태권도 시범단을 창단했다.
은평구협회는 4월 19일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시범단원 40명이 모인 가운데 창단식을 열고 지역내 봉사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우영 은평구청장과 은평구협회 박성철 회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선복 의원 등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은평구협회의 첫 시범단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박 회장과의 만남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예로 들며 “지금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태권도 시범단이 창단해 우리 지역에 모범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힘든 시기일수록 태권도인들이 나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평구협회는 지난 5일 지역 도장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시범단원 선발 오디션을 개최해 약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기량이 우수한 수련생 40명을 단원으로 선발했으며, 윤창식 감독, 김성래 수석코치, 김준현, 김동수, 남궁원 코치를 선임해 은평구 대표 시범단으로 활동에 돌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