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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5/20  국제태권도신문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개최 준비 막바지
오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의 무주군 일원에서

세계 태권도인들의 꿈과 젊음, 우정이 공존하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가 오는 7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에 걸쳐 전라북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8회를 맞이하는 엑스포는 매년 30개국 2,000여명 이상의 전 세계 태권도인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의 경우 태권도원의 개원에 따라 더 많은 참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엑스포의 슬로건은 ‘세계 태권도인의 꿈이 있는 엑스포’로 전라북도와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광호)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가 주관한다.


태권도문화엑스포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태권도 지도자 및 동호인을 초청해 세계문화관광 유산이 될 태권도원을 홍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할 문화.관광 상품으로의 개발, 태권도 전파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하고,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지속 유지를 위한 범국민적 태권도인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7~8월 개최되고 있으며, 태권도 오픈 대회 등을 통해 스포츠 태권도뿐만 아닌 태권도인과 일반인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연출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참가국 관계자들과 선수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참가 선수를 1,000명으로 한정했으며, 4일 선수단 등록을 시작으로 5일 개막식 및 환영만찬, 태권도 세미나, 6일 대표자 회의, 태권도 세미나, 8일 태권도 경연대회(품새, 겨루기), 9일 태권도 A매치 대회(품새, 겨루기), 폐막식 순으로 일정을 정했다.


참가 선수들은 대회 참가와 더불어 전라북도와 무주군 투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조직위는 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과 전동성당, 새만금 방조제, 격포해수욕장을 비롯해 무주군 태권도원, 와인터널, 적상산, 반디랜드, 무주구천동 등의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태권도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엑스포의 의미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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