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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9/03  국제태권도신문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 “국기원 엄중 경고!” 성명서 발표


성  명  서

전갑길 이사장(이사), 이동섭 원장에게 엄중 경고한다.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과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을 엄격히 준수하라!

지연,학연, 혈연 관계인들이 국기원 승품.단 시행권을 위임받는 건 민.형사적 책임이 따를 것 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미국 한인사회, 한인 사범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결점사유가 있는 자들에게 국기원 승품.단 심사권한을 위임해선 절대 안된다.

미국과 중국은 국기원 승품.단 심사 관련 이권사업이 광대하다.

국기원 심사권 시행 관련 권한 및 위임 사항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지연,학연,혈연이 개입하는 것을 엄격히 배제함을 원칙으로 해야한다. 

또 이해관계가 없는 객관성이 담보된 공정한 공개 입찰을 반드시 원칙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불공정, 특혜는 부정부패의 근본이다.

이동섭 원장과의 친소 관계인이 되는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특히 미국 한인 사회에서 평판이 아주 나쁜 것으로 소문난 폴로리다 이 모 사범의 스승인 강 모 씨 등에게도 국기원 승품.단 심사 시행권한을 위임하는 것은 지극히 불공정하고,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청산되야야 할 특혜다.

콜로라도주 이 모씨는 과거 미국 태권도연맹 재임 중 제자 관련 부적절한 관계, 공금횡령 등으로 권고사직 당한 아주 평판이 나쁜 부적절한 자다. 

이로 인한 대한민국의 위상과 이미지를 심대히 훼손시킨 자이다. 또 과거 모 원장 시절 미국 심사권한 및 시행권 등 위임 관련 고소.고발 등으로 국기원 임.직원들이 한때 시련을 겪기도 했다.

이울러 파리 올림픽과 직접 관련없이 올림픽 참관단으로 간 이동섭, 전갑길, 이 모 지도관 원로 핵심, 이규석(제외) 등은 국기원 예산으로 갔는지 개인 사비로 갔는지 양심에 따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또 국기원이 건설 될시 공사 관련 도움을 준다며, 국기원 부근에 소재한 건설사 정 모 씨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고 있는 국기원 일부의 집행부에 경고한다. 즉시 받은 뇌물 반납하라! 건설사 이름은 공개하지 않겠다. 나중에.

태권도 발전과 국기원 발전 및 예산만 축내는 별 성과없는 백해무익 한 전갑길 이사장, 이사 전원, 이동섭 원장 등은 양심에 따라 즉시로 물러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물러나지 않을 시 자택 등을 통해 퇴진운동을 강행할 것이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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