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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출사표
“협회는 경기단체, 심사는 회원들에게 모든 권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
국제태권도신문 (기사입력: 2017/01/11 13:48)
  정정당당히 조회 : 138   추천 : 0   반대 : 0   
축합니다.
서태협 회장후보의 공약과함께 비전을 제시해 줘서 감사드립니다.누구든 직선제를 통해서 1300여개 도장.학교선수단을 육성할 지도자를 찾는 게 시급합니다.공정성,균형과견제 그리고 지도자의 품위를 잃지않고 오직 일선 태권도사범님들이 손발이될 수 있는 회장을 진심으로 찾는 현실입니다.세치혀로 서태협을 농단했던 뼈아픈 과거를 잊고 새롭게 거듭나려면 먼저 자신부터 오염이 덜 되고 깨끗하여야한다.공직선거법을 준수할 수 있는 자격요건도 좀 까다롭다.1인자를 뽑는 자리가 아무나 할 수 없는 제한된 자리다.과거의 행적과 과오가 크다면 반기문처럼 부정적인 시각을 피해갈 수 없다고 본다.지난날 거수기로 1인자를 뽑던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어쩌면 자신의 인생을 걸고 준비해야한다.살면서 진짜 내가 사리사욕을 탐하지않고 청렴한 지도자이였나 피눈물 나도록 고민과번민을 많이할 수록 좋다고 본다.
글쓴이 : 태권도개혁단 (2017.02.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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