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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1/30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 패럴림픽 2회 연속 정식종목 채택
2020 도쿄에 이어 2024 파리까지 태권도 미래 가치 확대

2017년 10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7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우)가 선수 대표로부터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서를 받고 있다.

태권도의 미래 가치인 장애인태권도가 2020 도쿄패럴림픽에 이어 2024 파리패럴림픽까지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회장 앤드류 파슨스)는 1월 25일 영국 런던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 도쿄패럴림픽 22개 정식종목을 2024 파리패럴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 도쿄패럴림픽 정식종목인 육상, 양궁, 배드민턴, 블라이드 풋볼(blind football), 보치아(boccia), 카누, 사이클링, 승마, 골볼(Goalball), 유도, 역도, 조정, 사격, 좌식배구, 수영, 탁구, 트라이애슬론, 휠체어농구, 휠체어펜싱, 휠체어럭비, 휠체어테니스, 태권도는 2024 파리패럴림픽에도 그대로 경기가 진행된다.


앤드류 파슨스(Andrew Parsons) IPC 회장은 “2024 파리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총 22개 종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해당 종목의 국제적 영향력, 남녀 선수 성비 균형, 다양한 장애가 있는 선수들의 출전 기회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했다”고 종목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패럴림픽 태권도 경기를 주관하는 세계태권도연맹(WT) 조정원 총재는 “태권도에 정말 기쁜 소식”이라며 “IPC에 감사드린다. 내년 도쿄패럴림픽에 처음 소개되는 장애인태권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화답했다.


태권도는 지난 2009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첫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총 7차례의 세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7회 대회에는 56개국 265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국, 최대 참가인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5년 IPC는 WT의 세계대회 개최 성과를 판단해 2020 도쿄패럴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했다.


WT는 오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터키 삼순에서 제8회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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