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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5/15  국제태권도신문
KTA, 국가대표 선수단 일탈행위에 경고
재발방지 서약서 받고, 엄중 조치 강조

KBS가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의 음주 일탈에 대해 집중보도하고 있다.(KBS뉴스 방송화면 캡쳐)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가 최근 음주 문제로 물의를 빚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일탈행위에 대해 엄중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국가대표 선수단은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 중 2018년 12월 새벽시간 무단 외출과, 월담, 미성년자 선수의 음주로 인해 해당 선수들이 퇴촌당하는 물의를 빚었으며, 올해 3월 7일에는 태권도 선수 3명이 음주 후 고성방가로 함께 합숙중이던 타 종목 선수단으로부터 신고를 당해 경고를 받았다.


2018년 사건의 경우 미성년자 신분의 선수 4명과 선배 1명이 선수촌의 담을 넘어 무단외출을 통해 음주하고 복귀하였다가, 다음날 아침에 1명의 선수가 체력단련실에 쓰러져 있으면서 무단외출 및 음주가 적발됐다.


올해 선수들의 음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진천선수촌이 외부와의 출입을 단절한 기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이들은 병원 진료를 이유로 외출에 나섰다가 음주 후 입촌하여 소란을 피우다 주위의 신고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잇따른 일탈행위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태권도는 감독과 선수의 과거 음주운전 문제까지 도마에 올라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기도 했다.


KTA는 이에 5월 6일(수) 국가대표 선수단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으로 불러 엄중 경고하는 한편, 이들에게 재발방지와 기강확립을 위한 서약서를 받았다.


KTA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대표선수들이 일련의 음주 행위로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유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 예외 없이 엄격하게 규정을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이번달 내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합동감사결과를 토대로 물의를 빚은 관련자들의 엄중 조치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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