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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10  국제태권도신문
TPF,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사업 주도 역할 필요
지난 3년간 정부 시책 적극준수, 공공기관 중 만족도 높아 투명성 기대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2018년부터 현재까지 3년간 예산과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TPF는 2018년 195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지만, 올해 306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으면서 50%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또 기관경영평가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양호와 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공공기관 운영부문에서 상위권에 속해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시책에 따라 협력업체로 운영중인 117명의 비정규직 직원을 고용안정 차원에서 자회사인 ㈜태권도원운영관리를 설립해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함으로써 정부의 정책을 적극 시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태권도진흥을 위한 설립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태권도 진흥사업을 지속적으로 신설하고 운영하면서 2018년에 비해 500% 넘는 예산을 확보해 다양한 진흥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태권도평화봉사재단 해외파견 사업과 주한외국인태권도보급 사업, 태권도새품새개발 및 보급 사업, 글로벌태권도홍보 사업 등 9개의 진흥사업에 올해만 67억원을 쏟아부면서 태권도 세계화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TPF의 진흥사업은 국내와 해외를 포함해 총 876,000여명이 수혜를 받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온두라스와 네팔, 라트비아 등의 해외국가에서는 태권도를 공교육 정규과목으로 채택하는 수확도 거뒀다.


저개발국가 및 태권도 보급률이 낮은 국가를 상대로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용품 지원과 개발도상국 태권도 초청연수 사업은 지난해 13개국 2,562명까지 수혜인원이 확대되면서 ‘대한민국이 세계에 준 선물 태권도’의 인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


태권도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태권도홍보사업도 활발하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해 ‘태권격파챌린지’ 사업을 진행하면서 1,260만명이 글로벌 비디오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리뷰하도록 해 태권도 홈트레이닝과 온라인대회가 정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아리랑TV를 통해 태권도 홍보영상을 106개국에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점 또한 해외에서 태권도원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공약 중 하나인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 사업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정책사업도 주도적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 실태조사와 제3차 태권도진흥기본계획를 통해 태권도 정책을 수립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 제도개선에 나서면서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등 태권도를 대표하는 단체들이 각 단체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화 했다.


태권도 보급이 상대적으로 미비해 타 경쟁 무도의 인지도가 높은 일본과 프랑스,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온두라스, 피지, 우즈베키스탄 등의 기관 및 단체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태권도의 교육성과 우수성을 전파하고 태권도의 보급률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도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대상으로 문화교류캠프를 운영하고, 세종학당의 우수학습자를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으며, 국제스포츠위원회 청소년 캠프를 통해 태권도원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한번쯤은 찾아 태권도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있다.


KOIKA와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 지역의 태권도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면서 태권도 센터를 건립하고 시설을 운영, 관련 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국가의 공교육이 태권도가 포함될 수 있도록 해외공관과의 교류를 통해 태권도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권도인들을 위한 상징지구인 태권전과 명인관은 17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오는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태권전은 태권도 의식 및 의례공간으로 고단자들이 참여해 방문객들이 태권도를 체험하고 수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며, 명인관은 태권도 고단자들의 활동공간으로 태권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들의 헌액과 각종 유물이 전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서도 TPF가 적극 나서면서 공공스포츠클럽 설치 및 지원 사업을 통해국민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태권도 프로그램을 국민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개선에 활용하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TPF가 지난 3년, 태권도의 진흥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면, 향후 3년은 이를 정착시키는 골조를 튼튼히 다져야 할 시기다. 특히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를 주도적으로 완수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공약중 하나인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는 2022년까지 1,700억원을 투입해 태권도 산업생태계 조성, 태권도의 위상과 정체성 확립, 태권도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의 목표를 이루는 국가사업이다.


세계태권도연맹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민간단체로 각 단체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TPF는 공공기관으로서 ‘태권도 10대 문화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TPF의 향후 3년이 중요한 까닭도 이 때문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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