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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30  국제태권도신문
도쿄 패럴림픽 출전 앞둔 주정훈 선수 “첫 메달” 기대
태권도 정식종목 된 도쿄 패럴림픽에 한국 선수 홀로 출전

주정훈 선수


주정훈(27·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은 지난 5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0 도쿄 패럴림픽 아시아 선발전 남자 –75Kg급(장애등급K44)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 대한민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2020 도쿄 패럴림픽 태권도 종목 출전권을 따냈다.


여기에는 주정훈 선수의 노력과 보이지 않은 이른바 ‘주정훈의 키다리 아저씨’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바로 주정훈 선수를 발굴하여 지도한 진천수 전국가대표감독과 김경식 코치다.


춘천 코리아 오픈 대회 우승 후 기념사진을 찍은 (왼쪽부터) 주정훈선수, 김경식코치, 진천수감독, 김황태선수


태권도가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지원은 아직도 열악한 상황에 국면해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9월 진 전감독과 김 코치는 경남 창원에서 주정훈 선수를 발굴하여 같은해 11월 신인선수사업 강화훈련을 처음 시작, 2018년 베트남 아시아선수권대회 +75Kg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2019년 요르단 아시아선수권대회 –75Kg 은메달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진 전감독은 “코로나19 여파에 야외 발차기 훈련도 마다하지 않는다”며 “착하고 성실하게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는 주정훈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종주국의 위상을 높혀줄 것”이라 밝혔다.


태권도는 배드민턴과 함께 이번 2020도쿄 패럴림픽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패럴림픽 태권도 경기는 오는 9월2일~4일 일본 지바현 지바시에 있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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