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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8/27  국제태권도신문
Adieu!! KOREA OPEN International TaeKowndo Championships[Photo]

히잡쓴 이란팀 여자 선수들이 코리아오픈의 식전 행사를 재밌게 지켜보고 있다.

KTA 홍준표 회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WTF 조정원 총재의 건배제의로 KTA 홍준표 회장과 WTF 총재선거 후보자인 낫 인드라파나 IOC 위원이 건배를 하고 있다.

아차차~~~조금 모자랐다~

이정도면 잘했겠지....?

강렬한 눈빛을 자랑하는 말레이시아팀

그래 이거야~~ 이겼다!!

이번엔 왼쪽을 노려~

시선은 정확하게~

WTF 박수남 부총재와 양진석 사무총장이 나란히 동석해 있다.

WTF 김철오 차장과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박운서 전무이사가 반갑게 화담을 나누고 있다.

KTA 홍준표 회장과 관련임원들, WTF 조정원 총재, 낫 인드라파나 IOC 위원 등의 내빈이 VIP에서 반갑게 화담을 나누고 있다.

KTA 홍준표 회장이 낫 인드라파나 IOC 위원의 팔을 잡고 농담을 주고받고 있다.

WTF 조정원 총재와 낫 인드라파나 IOC 위원이 51개국 선수단의 입장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히잡을 쓴 이란 여자 선수가 한국의 국민의례를 함께 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한국선 회장과 한창헌 전무이사가 코리아오픈 개회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KTA 홍준표 회장, 조영기 상임부회장, 이명규 부회장, 양진방 전무이사가 코리아오픈 개회식에서 '태권도회관 건립 예산문제'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제행사에 첫 선을 보인 최소리와 KTA 시범단의 공연

국제행사에 첫 선을 보인 최소리와 KTA 시범단의 공연

멋진 공연을 펼친 KTA 이춘우 시범단장과 최소리 공연단장이 만세를 외치며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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