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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4/01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원, 본격 고객 맞이
15일까지 무료입장, 대대적 홍보 나서

권도원이 개원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이 밀집하는 대중교통 등의 수단에 태권도원 개원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2009년 4월 착공 이후 5년 만에 개원되는 태권도 성지 ‘태권도원’이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의 점검을 마치고 본격 고객 맞이에 나섰다. 


지난해 8월 시설 준공을 마친 태권도원은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유․무상의 팸투어 등을 통해 숙박시설, 교육프로그램 정비 등 운영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보완했으며 편의점 및 카페테리아 등 일부 시설 등이 입점 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정상운영에 돌입한다.


태권도진흥재단(TFP, 이사장 배종신)에 따르면 시범운영 동안 숙박형 패키지 프로그램 체험고객은 1만 7천여 명으로 당일 방문 고객까지 총 2만 5천여 명이 태권도원을 둘러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올해 국내.외 방문자 수를 37만 명으로 잡고 본격 고객유치에 돌입했다.

 

이미 올 여름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국제청소년야영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확정지은 태권도원은 해외 태권도인, 정부부처 기관, 전국 태권도 도장, 학교, 기업 등 연수와 교육 등의 패키지 프로그램에 관한 고객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개원 이후 운영이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개원과 관련 태권도원은 15일까지 무료로 입장, 체험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원 당일 상시 현장 이벤트, 태권도 공연 등을 통해 태권도인들만의 공간이 아닌 국민 모두에게 열린 관람․체험․교육․수련의 공간임을 알리는 현장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태권도원은 지하철, 공항, KTX역사, 터미널 등 생활권역 광고를 통해 태권도원 브랜드 및 개원 홍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전광판, 온라인 포털, 대중교통 광고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TPF 관계자는 “태권도원 개원은 자랑스러운 태권도 문화유산이 국민과 세계인에게 선보이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방문한 고객들이 한결같이 엄청난 시설과 규모, 그리고 아름다운 환경과 다양한 태권도 체험에 모두 놀란다. 마지막까지 전 직원이 개원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혀 개원준비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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