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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우)과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좌)이 MOU 체결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와 한국가스공사(KOGAS, 사장 장석효)가 5월 7일 오후 서울 63빌딩에서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KTA 김태환 회장, 이주호 부회장 그리고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과 박정호 지원본부장, 박종만 태권도팀 감독 등 약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 글로벌 교류를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KTA 김태환 회장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대한태권도협회를 지원해준 한국가스공사에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2016년까지 향후 3년 간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이루어진 것에 기대의 뜻을 나타냈다.
KOGAS 장석효 사장은 “가스공사는 태권도를 매개로 하여 모잠비크, 우즈베키스탄 등 자원개발국에 스포츠교류를 통해 문화를 전파하고 대한민국 이미지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이러한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 태권도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997년 7월 창단된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은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도하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등 각종 국제대회를 석권해나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명문 실업팀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