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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연맹회장기 여자 5인단체전 결승전 모습 |
인천시청이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여자 5인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 청원.청주시 통합을 기념해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 김태일)이 주최.주관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청주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겨루기 개인전 남자 16개팀 90명, 여자 17개팀 92명, 3인조 지명전 남자 13개팀 52명, 여자 14개팀 55명, 5인조 단체전 남자 12개팀 69명, 여자 12개팀 66명, 공인품새 개인전 남자 72개팀 172명, 여자 27개팀 40명, 페어 15개팀 30명, 단체 13개팀 39명 총 705명이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16일 여자 5인조 단체전이 열렸다.
이 부문 결승에는 인천시청(김미경, 김휘랑, 정서리, 윤이나, 김유진)과 동래구청(박지혜, 유은심, 김은정, 신혜진, 황미나)이 올랐다.
인천시청의 맏언니 김미경은 모든 선수가 1분씩 경기하는 전반전에 첫 주자로 나가 선취점을 득점해 인천시청이 전반전 득점을 우위로 마치는데 기여했으며, 선수교체가 가능한 후반전에서도 마지막 주자로 나가 오른발 앞돌려차기 상단공격을 적중시키며 9대 4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대회 3인조 단체전 및 종합우승을 차지한 인천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5인조 단체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여자단체전 최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