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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재향군인회상조회 박봉준 강남지사장(좌)과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부철 고문(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재향군인회 상조회 강남지사(지사장 박봉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향군인상조회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에서 운영하는 상조회사로 지난 2005년 창립되어 현재 2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말 기준 고객 환급 의무액 1,255억원과 상조 관련 자산 1,589억원에 이르는 굴지의 기업이다.
‘신뢰받는 경영으로 건전한 상조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여 공익 봉사활동에 앞장선다!’, ‘고객과 회사 임직원이 상호존중하는 상생경영에 앞장선다!’라는 신뢰, 봉사, 상생을 경영이념을 기본으로 준법경영, 투명경영, 소통경영으로 원칙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장애인과 상조회의 이번 MOU는 장애인협회 회원들이 상조상품 가입시 향군정회원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으며,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상조서비스를 장애인협회 회원들에게 제공한다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박봉준 강남지사장은 “이번 협약은 재형군인회상조회가 지역기반을 통해 5천만 국민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명예와 신의를 중시하는 재향군인회로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상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장애인협회 박성철 회장은 “장애인협회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더 나은 혜택이 돌아가기 위해 여러 업체 중 역사적이고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하는 재향군인회상조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면 경영구조, 인지도, 투명성 등을 고려해 기업 및 단체들과 업무제휴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