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1일 ~ 11일까지 11일동안 468팀 3,080명이 참가한 전국 태권도인의 한마당 축제인 제18회 문화관광부장관기전국남녀중,고태권도대회가 지난 8월 11일 장흥군에서 성공적으로 폐막했다.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8월 1일 열린 개회식에는 한국 중,고 태권도연맹 김충열회장, 유선호 국회의원, 박만호 장흥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장 등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임원, 선수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식후 공개 행사로 대불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경연도 참석자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11일 일정으로 총 4개 부분 남,여 중등부,고등부로 단체전 및 개인전으로 각각 나누어서 실시된 이 대회는, 첫날 남고부 핀급과 웰터급, 여고부 핀급과 플라이급, 밴텀급으로 총 305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일정별로 고등부, 중등부 체급별 경기가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전국의 468팀의 3,080여명이 선수와 감독, 학부모와 대회 관계자 포함 총 5,000여명이 장흥지역에 상주함으로써 숙식업 등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됐으며, 부족한 숙박시설은 장흥군에서 남도대학 기숙사를 선수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또한 금년 준공된 청소년 수련관도 숙박시설로 이용하도록해 선수들의 편의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