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 이하 전남협회)는 지난 3월 7일부터 11일까지 강진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 7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를 선발전 대회 4일째(10일) 여자부 미들급 1위에 정서리(전남체고)가 1위를 차지해 오는 5월에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정서리는 2008년 청소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으며,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663명 선수를 대표하여 선수 선서를 했다. 이로써 7년 만에 전남협회에서 청소년 한국대표가 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박경환 전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포근하고 따뜻한 남도답사 1번지인 강진 홈그라운드에서 경기를 하여 정서리 선수가 좋은 컨디션으로 잘 뛰어서 전남태권도협회에 큰 기쁨을 안겨준 정서리 선수에게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