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12.7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7836
발행일: 2022/09/29  국제태권도신문
충남태권도협회 김영근 전무이사, 고소사건 불송치… ‘무혐의 처분’
金 “충남협회의 우수한 선수를 타 지역으로 유출 시키지 못해”… 보복성 고소 주장

충남 논산경찰서는 지난 5월 횡령, 사기, 편취, 업무방해, 주거침입, 명예훼손, 모욕, 방실죄 등으로 ◯◯군청 강◯◯ 감독, 천안◯◯중학교 김◯◯ 코치, 아산 ◯◯태권도 임◯◯ 관장, 천안 ◯◯태권도장 안◯◯ 관장으로부터 고소된 김영근 충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에 대해 불송치 처분(혐의없음)을 내렸다.

김 전무이사는 “지난 5개월 동안 사법기관으로부터 해당 사건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받아왔고, 그 결과 28일 논산경찰서로부터 최종 불송치 처분(혐의없음)통지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전무이사는 “이번 고소 사건은 도내 우수 선수를 타 시‧도로 유출되지 못하도록 한 것에 대한 앙심을 품고 사법당국에 고소를 하게 된 이유가 된 것 같다”며 “정말 안타깝고 많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충남태권도협회는 그동안 우수 선수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며 선수 관리에 온 힘을 다하여 올림픽 대표선수 배출과 더불어 전국소년체전 역사상 처음으로 47년만에 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등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높여 왔다.

이를 위해서 충남태권도협회는 우수한 선수들을 타 시‧도로 유출 시키지 못하도록 했는데, 이에 대하여 불만을 품은 모 시‧군 및 고향 태권도 선‧후배들이 함께 김 전무이사를 고소하게 된 동기라는 것이다.

충남의 N모 태권도인은 “이번 고소 사건은 김 전무이사를 처벌 받게 하기 위함 보다는 단지 김 전무이사를 끌어내리기 위한 흠집 내기에 불과했다”며 “김 전무이사는 일년 열두달 협회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일한 사람이고 매사 자기관리를 잘하는 철두철미한 사람인데, 이런 사람에게 표창을 주지는 못할망정 고소를 하고 징계를 요구한 사람은 진정한 태권도인이라고 볼 수 없다. 아울러 모든 사람은 공과 사가 있겠지만 굳이 이야기한다면 김 전무이사는 공이 더 많은 사람이다. 이러한 사람을 모함하고 망신을 주기 위해 고소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그동안 김 전무이사가 많은 도움과 혜택을 주었는데, 고소를 하고 여론몰이를 하며 충남태권도의 위상을 실추시킨 당사자는 지금이라도 양심의 가책을 갖고 석고대죄의 마음으로 태권도계를 떠나는게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전무이사는 “스스로 얻지 못하고 도움과 혜택을 바라며 양지만 찾아다니는 태권도인들로 인해 지난 5개월 동안 받은 고통으로 심신이 지쳤다”며 “무엇보다 가족들의 고통이 너무심했다, 피를 토하는 심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김 전무이사는 “현재 심한 우울증과 불면증, 대인 기피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땅에 떨어진 명예를 위해 허위사실을 일방적으로 보도한 전문지와 관련 기사 및 악성 댓글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며 “평생을 고소 고발만 하고 큰소리만 치며 다른사람 잘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허위사실을 사실인 양 관계 기관에 지속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자들로 인해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태권도는~~~ 태권도인의 한 사람입니다.  l  2022.10.04 22:07:40
김전무님과 이 기사를 쓰신 기자님의 도덕성은 어찌 하실겁니까??
무협의를 받았다고 해서 국기원에서 나온 돈을 사적으로 쓴 것이 거짓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도자에게 갑질하고 무릎 꿇으라고 한 것도 거짓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번 고소 고발한 사람들이 김전무님의 가장 측근인 사람이지 않습니까?
사람을 덕으로서 다스리셨습니까?
제자들에게 염치가 있어야 한다고 가르키지 않으셨습니까?
무협의 나온 건 한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내일은 측근 중에 누가 나를 험담할까?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 편치 않...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국기원 창간광고
서울시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