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소속 최수빈, 전시원 선수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개인전 부문에 출전하여 최수빈 선수가 금메달, 전시원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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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024 세계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1위를 차지한 최수빈 선수와 3위를 차지한 전시원 선수가 시상대 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번 대회는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고 세계농아인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치러졌으며, 총 15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훈련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쁜 한편, 아쉽게도 입상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며 “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매 순간 순간을 즐기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특하고 뿌듯한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소속 전아현(-57Kg), 박신영(-67Kg) 선수는 아쉽게도 입상을 하지 못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