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대순 세계태권도연맹 부총재이자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6월 1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1회 WTF세계태권도장애인선수권대회 남자 +80kg급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 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올해 태권도 역사상 최초로 치러진 제1회 WTF세계태권도장애인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인 아제르바이잔의 Bayramov Jahangir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Jahangir 선수는 현재 42살로 가라데에서 태권도로 전향한 선수다.
태권도에 입문한지는 불과 2개월 밖에 안됐다.
그는 "첫 출전한 장애인 태권도 대회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다."며 "태권도를 앞으로 계속하고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세계장애인태권도선수권에 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전자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동일한 조건에서 시합을 하기 때문에 공정한 심판에 도움이 되고 장애인 선수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WTF 홍보부>